하수구 구멍에 낀 아기생쥐 '참기름'으로 구해준 누리꾼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한 누리꾼이 하수구 구멍에 몸통이 껴 꼼짝달싹 못 한 아기생쥐를 고소한 참기름으로 구해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참기름의 위력'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조그마한 하수구 구멍에 껴 도움을 바라는 아기생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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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누리꾼 A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길을 걷고 있던 중 우연히 바라본 하수구 구멍에 무엇인가 끼어있음을 알아챘다.


그곳에는 구멍에 얼굴만 빼꼼 내민 채 울상을 짓고 있는 아기생쥐 한 마리가 있었다. 밖으로 나오려다 그만 자신의 몸통보다 작은 구멍에 꽉 끼여버린 아기생쥐.


아기생쥐는 꽤 오랜시간 구멍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그때 아기 생쥐 앞에 A씨가 등장했다. 


'살려주세요'라며 아련한 눈빛을 쏘아대는 아기생쥐에 A씨가 꺼내든 건 다름아닌 참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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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기생쥐가 있는 구멍에 참기름을 부었다.


놀랍게도 참기름의 효과는 대단했다. 참기름을 붓자마자 아기생쥐가 '쏘옥' 빠져나갔기 때문. 


아기생쥐는 A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멍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생쥐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은 A씨 행동을 칭찬하면서도, "한동안 아기생쥐 몸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풍기겠다"며 농담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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