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랑 왜 만나?"라는 악플에 달달한 커플 사진 공개한 미녀 BJ

인사이트Lisa Vannatt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누가 뭐라 해도 내 남자친구가 제일 멋있어!"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인기 미녀 BJ가 동양 남자와 사귄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각종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다.


지난달 1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이티투데이는 인종 차별 발언으로 남자친구에게 상처 주는 악플러들에게 당당히 달달한 커플 사진을 공개한 여성을 소개했다.


캐나다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리사 반나타(Lisa Vannatta)는 남다른 말재주와 눈에 확 띄는 예쁜 외모, 마네킹 같은 명품 몸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Lisa Vannatta


실제 리사는 모델 못지않은 길쭉한 팔다리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은 리사를 BJ계의 인기 스타로 만드는데 한몫 톡톡히 했다.


최근 리사는 게임 방송을 하며 만난 한국 남성 제이(Jay)와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리사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는 한국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이 인종차별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울분을 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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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은 "대체 키 작은 아시아 남자를 왜?", "그는 정말 돈이 많을 거야", "당신이 뭐가 부족해서", "안어울리는 조합", "대체 어떻게 사랑에 빠진 거지?" 등 부정적인 댓글을 이어갔다.


전 세계 남성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인기 역시 한순간에 사그라들었다. 


그러나 리사는 악플러들에게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리사는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사랑에 믿음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 5일 방송에서도 리사는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애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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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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