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기 210kg 드는 '근육깡패' 김종국이 말하는 운동 명언 5

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방송인 김종국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


허리 치료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던 김종국은 10년이 넘도록 강도 높은 헬스를 이어왔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김종국의 운동 강도는 시청자들이 생각했던 운동 난이도를 뛰어넘어 보였다. 


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80kg짜리 아령을 양쪽에 끼우고 한쪽에 50kg짜리 아령도 양손에 번갈아드는 김종국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클럽 갈 시간에 헬스장을 가며 운동 후 영양식을 꼭 챙긴다는 김종국. 마냥 운동만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나름의 철칙을 세우고 있었다. 


별명이 김근육인 김종국이 직접 밝힌 운동 관련 발언을 모아봤다.


신념과 규칙을 세우고 헬스 분야에서는 최강자로 불리는 김종국의 운동 철학을 확인해보자. 


1. 운동할 때 힘이 든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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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헬스장에서 운동 중 그룹 워너원의 황민현과 하성운을 만났다.


하성운과 황민현은 김종국의 코치 아래 하체 운동에 도전했다.


고통에 울부짖는 멤버들을 향해 김종국은 단호하게 한마디를 했다.


"힘든 건 네 몸이 아니라 네 마음이야!"


2. 운동의 고통은 통증일 뿐 힘든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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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하체 운동에 이어 등 근육 운동에 돌입한 황민현을 보며 조언을 멈추지 않았다.


엄청난 무게에 힘들어하는 황민현을 향해 김종국은 "이건 힘든 게 아니고 통증이야!"라고 말했다.


괴로워도 황민현이 포기하지 않도록 김종국은 계속해서 명언을 쏟아냈다. 


3. 운동은 끝나고 먹는 것까지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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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중 김종국의 대단함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장면이었다.


100kg이 넘는 운동기구를 들어 올리고 운동을 마친 김종국은 곧바로 회사 사무실로 향했다.


그는 닭가슴살, 과일, 야채 등 엄청난 양의 영양식을 2리터 믹서기에 채우고 작동시켰다.


그리고서 그는 믹서기 째로 마시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운동은 끝나고 먹는 것까지가 운동이다"는 명언을 남겼다.


4. 건강한 운동은 영양을 채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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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뒤 제대로 된 영양분을 몸속에 채우지 않으면 곧 노동이라는 김종국.


헬스에 대한 유난히 각별한 애정을 가진 김종국의 운동 철학이 묻어나는 명언이었다. 


5. 헬스클럽은 클럽보다 더 즐거운 곳이다.


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이 시간에 클럽은 왜 가? 헬스클럽 와야지!"


늦은 시간,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클럽 대신 땀 냄새가 진동하는 헬스클럽을 오라는 김종국.


웃음이 새어 나왔지만, 후배들에게 유흥보다 자기 관리가 우선이라는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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