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축가만 부른다"던 이적이 '생판 모르는' 전지현 축가 부른 사연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가수 이적이 배우 전지현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이문세와 이적, 자이언티, 박원이 출연해 각자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적은 평소 친분이 없던 전지현을 위해 축가를 부르게 된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적은 "원래 지인이 아니면 축가를 부르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었다"면서도 전지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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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히트곡 '다행이다'를 언급하며 "이 노래를 영업하듯 부르고 싶지 않았었는데 전지현 부부가 축가를 부탁했다"며 "당시에는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축가 요청을 거절당하자 전지현 측은 이적에게 "우리가 지인이 되면 되지 않냐"며 "같이 식사 한번 하자"고 제안했다.


전지현의 제안에 이적 부부와 전지현 부부의 동반 식사 약속이 성사됐고, 결국 이적은 전지현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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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축가 후에도 전지현 부부와 한두 번 정도 더 식사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적은 2012년 4월 전지현과 별다른 인연이 없었음에도 축가를 부르게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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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두 아이 엄마된다…내년 1월 출산 예정배우 전지현이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해 내년 1월쯤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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