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아이콘' 고준희 헤어스타일 '3단계' 변천사

인사이트(좌) 온라인커뮤니티 / (우) MBC '그녀는 예뻤다'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고준희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일의 아이콘' 고준희는 긴 머리를 고수하는 일반 여자 연예인들에 비해 언제나 '쇼트커트'를 고집한다.


하지만 고준희는 단발과 쇼트커트에 찰떡 소화력을 보이며 대표작이 '단발머리'라는 재치있는 표현력도 흘러나온다.


그동안 고준희의 스타일에 반해 미용실을 향했던 여성들이 생각과 다르게 표현된 헤어스타일에 충격을 받은 씁쓸한 일화도 여럿 전해진다.


그동안 고준희가 보여준 3단계 헤어스타일을 모아봤다. 고준희가 하면 단발도 다 같은 단발이 아니었다.


1. 청순가련 '긴 생머리'


인사이트MBC '논스톱'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데뷔 초 고준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풋풋한 '청순' 미녀 이미지였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검은 긴 생머리를 가슴까지 늘어뜨린 MBC 일일시트콤 '논스톱4' 출연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고준희는 밝게 염색한 긴 파마머리로 발랄함을 강조하며 점점 자기만의 스타일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2. 세련미 넘치는 '단발'


인사이트Instagram 'gojoonhee'


인사이트MBC '우리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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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야왕'


몇년 전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난 고준희는 여성들에게 '단발 충동'을 격하게 느끼게 만들며 '신의 한 수'라는 말까지 나돌았다.


여성들은 헤어스타일리스트에게 항상 고준희의 머리를 예시 스타일로 보이며 '단발병'의 시초를 알리기도 했다.


고준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단발머리'가 지겹지 않냐는 질문에 "자세히 보면 다 다른 스타일이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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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ojoonhee'


최근 고준희는 단발 '히메컷'을 하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뒷머리는 똑단발 그대로 남겨두고 옆머리는 귀 끝보다 짧게 자른 파격적인 '히메컷'은 앞머리로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만들며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3. 도도함의 끝판왕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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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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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ojoonhee'


단발병을 일으켰던 고준희가 최근 '숏컷'의 정석으로 새롭게 떠올랐다.


고준희는 짧은 숏컷으로 목선은 더 살아나고 얼굴은 더 작아보이게 하는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단발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넘치는 해당 스타일은 고준희의 얼굴형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또 한번 물 오른 미모를 드러냈다.


'아는 형님' 여성 게스트 최초로 바지 입은 '걸크러쉬' 고준희 (영상)연기자 고준희가 '아는 형님' 여성 게스트 최초로 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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