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김이브'가 공개한 스토커에게 받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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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유명 유튜버 겸 BJ 김이브가 수년 동안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김이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토커에게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을 하다 보면 별 미X놈이 많지, 고소당해서 X지고 싶냐고 하면 인간이 불쌍할 정도로 죄송하다고 빌고, 인생이 불쌍해서 차단하고 참자 하면 X벌 5년째 아이디 바꿔가면 이러네"라고 적었다.


인사이트Instagram 'eve_sojin'


이어 "알려진 공간에서는 아무짓도 못하면서 뒤에서 이러는 걸 네 주변 사람들도 아냐? 한 번만 더 나한테 이딴짓해봐. 고소장 날아가면 합의는 없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토커가 보낸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다.


스토커는 "넌 나를 정말 그 이하로밖에 생각 안 하냐",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맨날 욕만 한다. 시X"라고 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eve_sojin'


이어 성적인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스토커는 "성인용품도 필요한 거 사서 같이 써보기도 하고 그러자. 우리 마누라 성감대 찾아야지"라고 말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김이브가 계속 무시하자 스토커는 "5년 동안 이렇게 반복되다 보니 뭘해도 의욕이 안 생긴다", "혹시라도 만날 마음 있으면 연락 주세요"라고 보냈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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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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