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 8가지 (영상)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한국 문화가 있다. 


최근 인기 유튜브 채널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에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현재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등장해 한국에 살면서 충격받았던 '한국 문화'에 대해 전하고 있다. 


한국의 좋은 문화를 접한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반면 부정적인 면을 접한 외국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런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면서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는 귀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1. 화장실용 휴지를 식탁에서 사용한다.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그는 "8년 동안 한국에 살았는데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 점"이라며 "밥 먹는 식탁에서 두루마리 휴지(화장실용)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엉덩이 닦을 때 쓰는 거잖아요"라며 "그건 화장실용 휴지다. 식탁용이 아니다"라고 화장실용 휴지와 일상용 휴지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꼬집었다. 


2. 가래침 너무 많이 뱉는다.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그녀는 "저희 사무실 문이 화장실 바로 옆에 있는데 5분마다 이런 소리가 들린다 '칵~퉤'"라며 가래침을 뱉는 시늉을 했다. 


그러면서 "만약 진짜 영국에서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진짜 더럽다고 생각할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3. 한국 남자는 화장을 많이 한다.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그는 "남자는 화장을 좀 덜 할 필요가 있다"라며 "한국여자 얘기하는 게 아니다. 비비크림이나 씨씨크림 정도는 괜찮은 거 같다"라며 자신도 피곤해 보일까 봐 씨씨크림 살짝 발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 이상은 좀 이상하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4. 한국 사람들의 '빨리빨리' 문화.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그는 "마트를 갔는데 쇼핑을 다 하고 계산하려고 물건을 다 내려놓고 물건을 확인하고 있었다"며 "근데 뒤에서 빨리하라고 재촉했고, 직원이 갑자기 막 물건을 봉투에 엄청 빨리 넣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청 서두르더라"며 "그래서 제가 '저기 잠시만요. 물건 좀 넣게 10초만 주실래요?'라고 말했다"고 말하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5. 너무 어린 나이에 '성형수술'을 한다.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그녀는 "한국은 성형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서양에서 자라면 우리한테 성형은 마지막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성형은 약간 40대에서 60대 중년들이 한다. 젊을 때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서 성형을 한다"며 "진짜 놀라운 건 (한국) 사람들이 성형하는 시기가 20대나 심하면 10대들이 한다는 거예요. 뭘 바라고 그러는 거죠?"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시기에는 얼굴이 아직 변하는 중이다"며 "성형으로 얼굴을 망쳐버린 연예인도 많이 있다.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한국 사회의 압박이 있는 거 안다. 그래서 다들 특정한 모습으로 보이려고 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라"라고 조언했다. 


6. 음식을 먹을 때 내는 시끄러운 소리.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그는 "솔직히 뭐 먹을 때 왜 이런 소리를 내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보통 한국인들이 면을 흡입할 때 내는 소리를 냈다. 


이어 "너무 시끄럽다. 제발 그러지 말아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7. '삼포세대', '오포세대'.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삼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그녀는 "한국 사람들이 좋은 직업을 구하기 위해 엄청 노력한다는 것을 안다"며 "그래서 일단 집을 포기하게 되고 그다음은 연애, 그리고 결혼 그다음은 가정인가? 그리고 몇 개 더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심한 건 '칠포세대'다"며 "희망이랑 꿈도 포기하는 거다. '그럼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 거야?'"라고 되물었다. 


8. '살인'을 하고도 형량이 너무 짧다. 


인사이트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그녀는 "한국 뉴스를 봤는데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감옥에서 일 년에서 이 년만 살면 되더라"며 "미국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그 정도는 너무 약하다. 미국은 바로 무기징역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처음에는 진짜 충격적이었다"며 "왜냐하면 저 사람은 일 이년 후면 사회에 다시 나올 거고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법들이 확실히 (미국과) 다른 거 같다"고 설명했다. 


YouTube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한국 처음 온 외국인 친구들이 신기해 하는 '9가지'한국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건 '강남스타일' 뿐인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해 신기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이었을까?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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