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엄마 초음파 사진서 발견된 '드래곤볼Z 프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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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 초음파 사진에서 인기 만화 '드래곤볼Z'의 악당 프리저가 포착됐다.


최근 한 트위터 이용자 A씨는 '프리저'와 닮은 자신의 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초음파 사진 속에는 까만 A씨의 자궁에서 미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태아가 보인다. 언뜻 보면 A씨가 말한 '프리저'를 닮아 보이기도 한다.


임신 4개월 째인 A씨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며 "얼굴이 프리저 닮았다는 이유로 (태명을) '프리야'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만화 코스튬 플레이와 게임이 취미인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만화를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 덕에 '프리저 아이'가 나온것 같다", "멋지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프리저는 '드래곤볼Z'에서 손오공에 맞서는 악당 캐릭터이다. 리더십이 뛰어나며 3단 변신까지 가능하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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