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CY(바운시)'로 컴백해 시크 섹시미 선보인 로켓펀치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레드 펀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로켓펀치가 ‘바운시(BOUNCY)’ 무대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입력 2020-02-11 08:27:1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로켓펀치가 '바운시'로 컴백해 골드&블랙 패션으로 시크 섹시미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레드 펀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로켓펀치가 '바운시(BOUNCY)' 무대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이날 로켓펀치는 전체적으로 골드&블랙 패션을 뽐내며 시크한 섹시미를 뽐냈다. 로켓펀치 연희, 쥬리, 수윤, 소희, 윤경, 다현은 '바운시' 무대로 본격적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로케펀치 연희, 쥬리, 수윤, 소희, 윤경, 다현은 '바운시' 무대와 'so solo'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