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블랙&레드' 드레스로 '골든디스크 어워즈' 초토화 시킨 청하-이다희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가수 청하, 배우 이다희가 은근히 파격적인 트임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입력 2020-01-04 19:39:0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청하, 이다희가 '블랙&레드' 트임 드레스로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을 초토화 시켰다.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가수 청하, 배우 이다희가 은근히 파격적인 트임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청하는 올블랙 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청하는 몽환적 미모와 더불어 우아한 자태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청하 특유의 미소와 은근히 아찔한 트임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는 여전한 미모와 더불어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등장부터 아찔한 이다희의 옆트임 드레스에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