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쇄골' 드러낸 '블랙&화이트' 드레스로 상반된 매력 뽐낸 '미나-경리'

29일 오후 서울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경리, 미나가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입력 2019-12-29 22:13:2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미나와 경리가 섹시한 '일자 쇄골' 라인을 뽐내며 상반된 '화이트&블랙' 드레스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경리, 미나가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미나는 어깨를 그대로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미나의 단발과 한층 날렵해진 미모가 돋보였다. 경리 역시 일자 쇄골을 그대로 드러낸 블랙 원피스 하나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미나의 러블리한 미소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경리의 섹시한 블랙 원피스가 상반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