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100점에 섹시 200점…미스맥심 쇼케이스서 '베이글' 포텐 터진 '아나운서 출신' 맥심 모델 김나정

맥심 모델 김나정이 미스 맥심 쇼케이스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입력 2019-12-14 22:49:57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맥심 모델 김나정이 섹시한 비주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14일 오후 김나정이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스 맥심 쇼케이스: 판타지 매직쇼'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김나정은 앞트임이 있는 올블랙 숏 원피스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마술쇼 도우미로 등장해 '블랙 섹시' 매력을 선보인 이후, 실루엣이 과감히 드러나는 그레이 드레스로 포즈를 취하며 '청순 섹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