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오정세-조병규 앞 '연기 24년 차' 대선배 포스 뽐낸 박은빈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남궁민, 오정세, 조병규가 연기경력 24년 차 박은빈과 함께 폭소만발 포토타임을 가졌다.

입력 2019-12-13 16:32:01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박은빈이 남궁민, 오정세, 조병규 앞에서 연기 24년 차 대선배 포스를 뽐냈다.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남궁민, 오정세, 조병규가 연기경력 24년 차 박은빈과 함께 폭소만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박은빈은 초미니 화이트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박은빈의 당돌한 눈빛에 남궁민은 유독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조병규는 고개를 숙여 악수를 청하는 등 남다른 박은빈의 대선배 포스에 존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 남궁민은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오정세와 남다른 브로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