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된 이시언-김민규 '스킨십 매너'에 얼굴 빨개진 진세연-이열음

1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열린 TV CHOSUN 새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진세연, 이열음에 대한 이시언, 김민규의 남다른 스킨십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12-12 18:05:3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진세연, 이열음에 대한 이시언, 김민규의 '간택' 된 스킨십 매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열린 TV CHOSUN 새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진세연, 이열음에 대한 이시언, 김민규의 조심스러운(?) 스킨십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세연은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화이트 원피스로 골반을 강조했다. 긴 흑발로 돌아온 진세연의 미모가 현장을 녹였다. 이열음 역시 파격 검정 트임 원피스를 선보였다. 이에 이열음의 어깨라인과 각선미가 그대로 노출됐다.


진세연은 김민규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진심으로 부끄러워하며 얼굴이 빨개졌다. 이에 상반된 이시언은 '의리의 악수'를 청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진세연은 이열음과 두 손을 꼭 잡고 하트 포즈와 상반된 자태를 드러내며 미모 대결을 펼치며 극강 케미를 과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