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화이트' 섹시 뱀파이어 자태로 컴백한 AB6IX (에이비식스)

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6IXENSE (식스센스) - BLIND FOR LOVE (블라인드 포 러브)’ 쇼케이스에 참석해 뱀파이어 자태를 드러냈다.

입력 2019-10-07 18:08:08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AB6IX (에이비식스)가 섹시한 ‘다크&화이트’ 뱀파이어 자태를 뽐내며 ‘BLIND FOR LOVE (블라인드 포 러브)’로 컴백했다.


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6IXENSE (식스센스) - BLIND FOR LOVE (블라인드 포 러브)’ 쇼케이스에 AB6IX (에이비식스)가 참석해 뱀파이어 자태를 뽐냈다.


이날 AB6IX (에이비식스) 멤버 이대휘, 박우진, 김동현, 전웅, 임영민은 다양한 헤어 컬러와 함께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다크’ 뱀파이어가 연상되는 가죽 팬츠 패션의 ‘기대(BE THERE)' 무대와, ‘백작’ 느낌의 화이트 슈트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AB6IX (에이비식스)는 타이틀곡 ‘BLIND FOR LOVE (블라인드 포 러브)’와 '기대(BE THERE)'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