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홍일점 설현 보다 긴 '장발'로 매력 터트린 우도환-양세종

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우도환, 양세종, 설현이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10-02 16:54:4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나의 나라’ 홍일점인 설현보다 길은 우도환, 양세종의 장발 머리카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우도환, 양세종, 설현이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도환과 양세종은 스트라이프 재킷과 검정 목폴라 등 성큼 다가온 가을 패션을 뽐냈다. 특히 단정하게 짧게 묶은 설현 머리보다 길어 보이는 우도환, 양세종의 장발이 유독 돋보였다.


설현을 사이에 두고 포토타임을 하던 우도환은 양세종과 ‘하트’를 제안하며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