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뒤태' 트임 핑크 원피스 입고 '멜로 여신' 포스 뽐낸 천우희

1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버티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천우희가 반전 핑크 원피스를 입고 ‘멜로 여신’ 포스를 풍겼다.

입력 2019-09-18 12:49:0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천우희가 ‘쇄골'과 '뒤태'가 드러난 핑크 원피스를 입고 ‘멜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1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버티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천우희가 반전 핑크 원피스를 입고 ‘멜로 여신’ 포스를 풍겼다.


천우희는 쇄골라인이 돋보인 트임 핑크 원피스에 화이트 힐로 깔끔한 ‘멜로 룩’을 선보였다. 천우희는 차분한 말투와 단정한 미모를 뽐내며 30대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천우희의 리본 형태로 묶은 반전 뒤태를 선보이며 러블리한 독보적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