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열린 '한우 직거래 장터' 찾은 한우 홍보대사 남궁민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남궁민이 한우 직거래 장터를 찾았다.

입력 2019-09-09 11:41:29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남궁민이 올곧은 잘생김을 뚝뚝 흘렸다.


9일 오전 배우 남궁민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년 추석 맞이 한우 직거래 장터'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남궁민은 무대 위에 올라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직접 장터를 둘러보며 직거래 장터의 의미를 더했다.



















한우 홍보대사 배우 남궁민(왼쪽부터),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년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 참석해 한우를 홍보하고 있다. 한우자조금 주최로 2014년 시작해 11회를 맞이한 한우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거래 형태로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하며 11일까지 계속된다. 2019.09.09.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