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서 '11자' 각선미로 우아한 인형자태 뽐낸 김소현

20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소현이 ‘11자 각선미’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입력 2019-08-20 16:02:3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김소현이 ‘11자’ 각선미로 우아한 인형 자태를 과시했다.


20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소현이 ‘11자 각선미’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김소현은 언밸런스 화이트 원피스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냈다. 검정 긴 생머리 뱅 헤어에 김소현의 인형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김소현은 초미니 화이트 원피스로 걸을 때마다 드러난 남다른 ‘11자’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