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염원 담아 '수능 대박' 기도하는 학부모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가족이 자녀의 수능 대박과 대학 합격을 위해 기원하고 있다.

입력 2018-11-14 13:45:2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수능대박! 사랑한다! 응원한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가족이 자녀의 '수능 대박'과 대학 합격을 기원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59만 5천여명의 응시생이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