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패딩+바닥 끌리는 와이드 팬츠' 입고도 굴욕 없는 몸매 뽐낸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캠페인에 참석했다.

입력 2018-11-13 12:14:0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전지현이 패딩을 입고도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배우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패딩 전달식'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미스트 컬러의 롱 패딩과 바닥에 끌릴 정도로 걸을 때마다 휘날리는 펑퍼짐한 회색빛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