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멤버별 영상으로 팬심 공략한다"…아이돌 라이브 서비스 출시한 LG유플러스

엘지유플러스(LGU+)가 맞춤형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통해 아이돌 팬심을 공략한다.

입력 2018-11-13 09:39:29


[인사이트] 임경호 기자 = 엘지유플러스(LGU+)가 맞춤형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통해 아이돌 팬심을 공략한다.


엘지유플러스는 지난 10월 18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는 특정 음악방송 프로그램의 공연 영상을 멤버별로 골라 보거나, 다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