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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

극강의 매운맛에 백종원도 먹다 포기한 '매운 짜장면'

인사이트지린성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였을 때면 본능적으로 매운 음식이 생각나게 마련이다. 여기 백종원도 먹다 포기한 매운 짜장면집이 있어 매운맛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중국집 '지린성'의 가게 앞은 언제나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 집의 짜장면을 맛보기 위해서는 번호표를 들고 대기를 해야 할 정도다.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이 중국집에서도 가장 인기 메뉴는 바로 매운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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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앞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의 '매운맛 3대 천왕'편에도 등장했던 이 중국집의 매운 짜장면은 백종원이 먹다가 포기했을 정도로 극강의 강렬함을 자랑한다.


언제나 폭풍 먹방을 선보이던 백종원도 군산 매운 짜장면 앞에서는 한 그릇을 다 비우지 못한 채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 집 짜장면이 맵기만 한 건 아니다. 고추 짜장면에는 큼직한 돼지고기와 함께 갖은 식재료들이 아낌없이 들어가 맛있게 매운 중독성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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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지린성


'지린성'을 방문한 손님들은 "아 진짜 엄청 매운데 맛있어요", "집에 오면 또 생각남", "혓바닥이 얼얼", "대기 시간 길지만 다 보상 받을 맛"이라며 매운 짜장면을 접한 후기를 전했다.


너무 매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계속 젓가락질을 하게 만드는 고추 짜장면에 중국집을 찾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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