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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박경혜 "귀신 역 합격 소식에 차에서 펑펑 울었다"
'도깨비' 박경혜 "귀신 역 합격 소식에 차에서 펑펑 울었다"
권길여 기자 · 02/08/2017 03:59PM

인사이트모션미디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011년 데뷔해 이제야 빛을 보고 있는 배우 박경혜가 tvN '도깨비' 합격 소식에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8일 동아일보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귀신'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경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경혜는 인터뷰 내내 캐스팅을 해준 김은숙 작가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행복함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혜는 "이 드라마를 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며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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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합격 소식을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지방 촬영을 하고 있을 때 들었다"며 "그 소식을 듣고 차 안에서 엄청 울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기쁜 마음에 당일 돈도 팍팍 썼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매니저 오빠랑 바로 휴게소에 가서 카드를 팍팍 긁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도깨비'로 7년 만에 얼굴을 알린 박경혜.


그녀가 다음에는 어떤 개성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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