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단맛 자랑하는 '오레오 더블악마쉐이크' 인기

(좌) Instagram '1- ju_young__e', (우) Instagram 'blaire_lee_hs'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초코 맛의 끝장판이라 불리는 오쉐이크의 '오레오 더블악마쉐이크'가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극강의 달콤함을 선사해준다는 오쉐이크의 '오레오 더블악마쉐이크'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오레오 더블악마 쉐이크'는 오레오 쿠키와 얼음, 초코릿를 가득 넣어 만든 음료다.

비주얼만으로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오레오 더블악마쉐이크'의 위에는 생크림이 두껍게 쌓여 있고 오레오 쿠키가 잔뜩 올라와 있다.

Instagram 'khl.elly'

진득한 초코릿이 넘치다 못해 주르륵 흘러내린다.

가격은 6천9백 원이며 이보다 작은 싱글 사이즈는 3천9백 원이다. 오쉐이크는 이태원, 홍대, 부산 등 많은 곳에 위치해 있다.

극강의 달콤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쉐이크의 '오레오 더블악마 쉐이크'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틀림없이 공식 ✌️(@ss_kmj)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1월 14 오후 7:06 PST

KYU (Q)(@csmavericks)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2월 22 오전 3:35 PST

Rio(@withcaecili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6 오전 12:51 PDT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