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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통새우', '스테이크' 토핑 신상 피자 2종 출시

피자헛이 여름을 맞아 통 새우와 스테이크의 맛을 잘 살린 신메뉴 2가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luckstar8989', 'arp876'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육즙을 잘 살려 구운 통 새우와 최고급 스테이크가 토핑된 피자가 출시됐다.


10일 피자헛은 통 새우와 스테이크에 풍미 가득한 특제 소스로 만든 뉴 프리미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자헛이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리치골드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와 '리치골드 프렌치 블루치즈 스테이크' 2종이다.


'리치골드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는 특제 소스를 입혀 구운 새우를 올리고 새우와 게를 우려내 만든 소스를 사용해 더욱 풍성한 시푸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리치골드 프렌치 블루치즈 스테이크'는 최고급 스테이크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고,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블루치즈 소스를 사용해 피자의 맛을 더욱 살렸다.


피자헛은 "이번 신메뉴 2종에는 기존보다 30% 이상 염도를 낮춘 '저염 도우'가 사용돼 '저염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