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처음 만난 아기들의 감동적인 반응
아기들에게는 무슨 일이든 새롭고 신기하다.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일들은 그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놀라움의 대상인 탓이다. 천사들이 바다를 처음 만났다.
via stylish eve
아기들에게는 무슨 일이든 새롭고 신기하다.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일들은 그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놀라움의 대상인 탓이다.
태어나서 처음 바다를 봤을 때의 감동을 기억하는가? 아마 아기들도 태어나서 푸른 파다와 빛나는 백사장을 처음 만난 뒤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아장아장 걸어가는 아기도 있고, 더러는 모래 백사장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면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피서를 즐기고 있는 아기들의 사진을 온라인 매거진 스타일리쉬 이브를 통해 모아봤다. 잠시 지친 일상에서 천사 같은 아기들의 사진으로 마음의 안식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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