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4000원으로 내 방 '은하수' 만드는 무드등
방안 가득 밤하늘의 별을 담을 수 있는 근사한 조명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via 셀프몽
[인사이트] 이영현 기자 = 방안 가득 밤하늘의 별을 담을 수 있는 근사한 무드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은은한 별빛 조명으로 방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이색 무드등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다.
방을 어둡게 한 뒤 조명을 켜면 별과 달 모양의 빛이 사방으로 퍼지며 방 안을 은하수로 만들어 준다.
이런 이유로 어두운 곳을 싫어하거나 큰 돈 들이지 않고 방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아이템이다.
또한 친구들과 캠핑 갈 때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날에도 이 무드등만 있다면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무드등은 아이디어 제품샵 '셀프몽'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4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via 셀프몽
이영현 기자 young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