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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장소의 핫플레이스가 된 비주얼 최강 '텍사스 데 브라질'

브라질 전통 슈하스코(Churrasco) 전문 레스토랑 '텍사스 데 브라질'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 반포에 상륙했다.

via 텍사스 데 브라질

 

회사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어리버리 신입사원에게는 업무보다 더 큰 고민이 있다.

 

바로 매 순간 마주하는 ‘오늘 점심 회식 장소는 어디로 할까?’

 

회식 장소는 응당 맛은 물론이요 양도 넉넉해야 하며, 먹는 동안은 직장은 싹 잊어버리고 분위기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어디 그뿐인가, 부장님에게는 흡족한 마음으로 계산할 수 있는 곳, 직장인들에게는 자리가 넓어서 부장님과 적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이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으로 국내에는 단 한 곳 밖에 없다는 핫 플레이스 ‘텍사스 데 브라질’이다.

 

via 텍사스 데 브라질 

 

1. 기존의 뷔페와는 다른 트렌디함을 두루 갖췄다

 

우리가 흔히 아는 뷔페와는 달리 독특한 구성의 ‘텍사스 데 브라질’은 가우초라고 불리는 브라질리언 카버(전문 조리사)들이 직접 쇠꼬치를 들고 매장을 돌아다닌다.

 

이때 테이블 위에 있는 동그란 칩의 초록색 면을 보이면 고기를 더 먹겠다는 뜻으로 조리사가 고기를 썰어주고, 빨간색 면을 보이면 그만 먹겠다는 뜻으로 고기를 권하지 않는다.

 

처음 방문하는 직장인들에겐 다소 낯설 수도 있으니 꼭 기억하고 가길 바란다.

 

 

2. 먹고, 맛보고, 즐기고... 화려함의 끝을 볼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 매장에 들어서면 150여 석의 규모에 한 번 놀라고 높은 천장 아래 ‘텍사스 데 브라질’의 상징으로 미국 현지에서 공수했다는 우뚝 솟은 거대한 꽃 장식에 두 번 놀라게 된다.

 

또 이곳에서는 등심으론 최고의 부위라는 ‘삐까냐’ (Picanha)부터 서로인 (Sirloin), 필레 미뇽 (Filet Mignon) 등 평소 맛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애피타이저 및 50여 가지의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뿐인가?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갖가지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3. 얼마를 줘도 아깝지 않을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Hard charcoal)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Pure 코셔 솔트 (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구워 기름기는 빠지고 고기 속은 적당한 간과 차콜 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인공·화학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맛과 질은 물론 직장인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똑똑한 ‘텍사스 데 브라질’이다.

 


 

4. 고퀄리티의 스테이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어마무시한 퀄리티의 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리라 생각해본 적 있는가?

 

상상하지 못한 질 좋고 양 많은 스테이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브라질 데 텍사스’에서는 가능하다.

 

매장 안에 있으면 마치 외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브라질 데 텍사스’에서 자연주의 고퀄리티의 스테이크를 맘껏 즐기기 바란다.

 

 

via 텍사스 데 브라질
 

5.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음 넉넉하게 누릴 수 있다

 

보통은 양이 많으면 질이 떨어지고 괜찮은 양과 질을 어느 정도 갖췄다 싶으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제시해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반면 ‘텍사스 데 브라질’은 성인 기준으로 평일 점심엔 3만 8천 원의 착한 가격으로 직장인과 부장님들의 마음도 편안하게 해줄뿐더러 무엇보다 가격이 일괄적용 되기 때문에 회식 예산을 계산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점에 위치한 ‘텍사스 데 브라질’은 평일엔 3만 8천 원이고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엔 5만 8천 원이다. 해당 매장의 점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