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비결' 묻는 말에 모델 출신 주지훈이 내놓은 의외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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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최근 영화계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주지훈이 '패셔니스타'가 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시크뉴스는 배우 주지훈이 옷 잘 입는 방법을 밝혔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지훈은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서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지훈은 의외로 옷을 잘 못 입는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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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옷을 잘 입는 사람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말했다.


그는 "옷을 너무 좋아하고 패션에 자신 있지 않다면 옷가게에서 마네킹에 걸려있는 그대로 사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이 고심에 고심을 거쳐서 마네킹에 옷을 입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사면 기본은 한다는 것이다.


모델 출신에, 평소 화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여 왔던 주지훈이기에 이 같은 대답은 의외의 반전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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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주지훈은 최근 몸집이 커지면서 M에서 XL로 크기가 바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이 취미가 되고 연속으로 맡았던 역할들이 어느 정도의 체격이 있는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주지훈은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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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2006년에 방송된 MBC 드라마 '궁'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전향했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주지훈이 정무택 역을 출연한 영화 '공작'은 개봉 이틀 만에 누적관객수 60만을 돌파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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