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잡티 다가려줘 밀가루 피부(?)로 만들어주는 스노우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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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만화 주인공처럼 큰 눈망울에 수줍은 볼터치 기능으로 유행을 선도했던 카메라 앱 스노우가 독특한 새 필터로 화제다.


최근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가 새로운 필터를 출시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치 얼굴에 팩을 한 것처럼 이목구비를 제외한 얼굴 전체를 하얗게 칠한 이 필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스노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인싸필터'로 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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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필터는 실제 팩을 한 듯 눈가에 오이를 붙일 수도 있어 친구 또는 애인과 함께 코믹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흰색뿐 아니라 검은 팩 버전의 필터도 마련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보이는 거라곤 눈동자와 콧구멍, 입술뿐인 다소 독특한 필터가 유행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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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필터를 이용하면 얼굴의 잡티는 물론 얼굴형까지 커버되는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 비록 얼굴을 팩으로 덕지덕지 가리는 형태지만 말이다.


추측하건대, 얼굴의 단점이 또렷하게 드러나 일명 '현타'를 주는 일반적인 카메라 앱과 달리 스노우는 재치 넘치는 효과에 보정 기능까지 더했기 때문 아닐까.


이유야 어찌 됐든 간에 스노우가 위트 넘치는 신상 필터로 10대, 20대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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