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드 크림에 과일 송송 썰어 넣은 일본 '과일 샌드위치' 넘사벽 수준

인사이트Instagram 'mochizuki_shouten'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 오동통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먹음직스러운 과일 샌드위치.


진열대에 오르자마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과일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노마야시에 있는 과일 가게 '모치즈키 쇼유텐'(Mochiduki shouten)에서는 조금 특별한 과일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과일 재배 하우스에서 직접 공수해온 달콤한 제철 과일을 통으로 썰어 넣은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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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ochizuki_shouten'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위에 달콤한 과일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는 한 입 베어 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맛이라고 한다. 


케이크보다 더 단맛을 자랑하는 두툼한 과일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출입문 밖까지 줄이 길게 이어졌다.


'모치즈키 쇼유텐'에서는 과일 신선함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단 2시간 동안만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인기 메뉴인 딸기 샌드위치부터 복숭아, 바나나, 멜론, 수박, 키위, 배 등 총 26종류가 넘는 과일 샌드위치는 소비자의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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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NS에서 유명한 '모치즈키 쇼유텐'의 과일 샌드위치는 먼 지역에서도 이를 맛보려고 일부러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는 후문.


해당 과일 샌드위치의 가격은 1,000엔(한화 약 1만 원)~ 1,999엔(한화 약 2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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