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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나이에도 '완벽 사복핏' 뽐내는 윤여정 패션 센스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배우 윤여정의 센스넘치는 사복 스타일을 공개한다.

인사이트데이즈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칠순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는 배우 윤여정. 그에게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바로 한눈에 봐도 스타일리쉬함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패션이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윤여정은 20대들이 즐겨 입을만한 옷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특히 최근에는 롱치마, 원피스, 오버사이즈 점퍼 등 유행하는 스타일을 쏙쏙 찾아 입고 등장했다.


젊은 세대에 뒤지지 않는 윤여정의 패션센스는 연예계 패셔니스타 공효진과 김민희와 견주어봐도 손색없을 정도다.


인사이트tvN '꽃보다 누나'


윤여정의 패션은 오래전부터 눈길을 끌었지만 '꽃보다 누나', '윤식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속 윤여정은 와이드 팬츠에 운동화, 깔끔한 셔츠에 청바지 등 나이를 잊게 만드는 코디를 선보였다.


튀는 색상이나 디테일이 많은 옷은 피하고 심플함을 추구하는 그의 감각은 데일리 룩에 딱 알맞다.


이 때문인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코디가 필요한 젊은 이들이 옷을 고를 때 종종 참고하기도 한다.


인사이트tvN '꽃보다 누나'


그 뿐만 아니라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여러 아이템에서도 윤여정의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그는 동글한 안경이나 선글라스, 다양한 크기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다.


일흔이 넘었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윤여정. 그의 센스넘치는 패션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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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