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아하는 '짜장라면' 먹고 동공 확장된 방탄 지민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BTS COMEBACK SHOW : HIGHLIGHT REEL'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무대와 함께 무대 밖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Anpanman의 충전법' 코너를 통해 자신만의 충전법을 공개했다.
이에 지민과 뷔는 편안한 차림으로 힐링을 위해 만화카페를 찾았다.
뷔는 본격적인 먹방 전 지민에게 "이모님이라고 불러야해 아니면 사장님이라고 불러야해?"라고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볶음밥과 짜장라면을 시켜놓고 먹방을 시작했다. 짜장라면을 먹은 지민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지민은 짜장라면을 먹은 뒤 온 얼굴로 맛을 표현하는 듯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컴백쇼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