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미려, 딸 정모아 공개 ‘인형 미모’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의 인형 같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via tvN '현장토크쇼 택시'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의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오만석, 이영자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신혼집을 찾아갔다.
이때 김미려는 생후 7개월 된 딸 정모아 양을 소개했다.
정모아 양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오만석, 이영자를 비롯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via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날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딸 이름을 정모아라고 지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이름과 성을 같이 부르게 되면 사랑을 받는다고 해서 짓게 됐다"며 "돈도 모으고 사랑도 모으라는 뜻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0월 결혼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해 9월 딸 정모아 양을 낳아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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