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의 '연애세포' 꿈틀하게 만드는 '하시2' 속 명장면 6가지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2'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매주 금요일 밤 연애 감정을 퐁퐁 샘솟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여성 출연진 간 물밑 신경전과 남성 출연진의 눈치싸움에 폭풍 감정 이입하게 되는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2'다.


일반인을 출연진으로 세워 현실감을 높였다고 해도, 처음에는 '남일' 같았던 그들의 이야기.


그런데 최근 들어 '하트시그널 시즌2'가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여겨진다는 시청자들이 많다.


그만큼 흥미진진한 요소가 많기 때문일 터. 많은 이들의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2'의 명장면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1. 고춧가루 낀 오영주에 센스있는 김현우의 '시그널'


인사이트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2'


이날 두 사람은 순댓국집을 찾았다. 오영주는 밑반찬으로 나온 깍두기를 보고 치아에 고춧가루가 붙으면 어쩌냐고 걱정했다.


그런 오영주를 위해 김현우는 자신이 만약 그런 모습을 발견하면, 귀를 만지는 신호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실제 김현우는 밥을 먹던 중 자연스럽게 귀를 긁적였고, 이에 오영주는 민망할뻔한 상황에서 벗어났다.


김현우의 달콤한 배려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2. 머리 묶는 게 나아요? 푸는 게 나아요?


인사이트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2'


모든 남자가 여성으로부터 받게 되는 곤혹스러운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김현우는 어떻게 답했을까. 역시 그는 현명한 대답을 내놨다.


그의 대답은 바로 "어제는 풀은 게 예뻤는데 오늘은 묶은 게 예쁘다"였다.


완벽한 '정답'을 말한 그에게 모든 시청자가 감탄했다.


3. 님꺼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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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성 출연진들 간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던 장면이다.


김현우를 마음에 두고 있던 임현주가 오영주와 송다은을 향해 "현우 오빠를 조금 언니들이 어떤 부분은 좀 몰랐으면 좋겠다"고 먼저 도발했다.


그러자 김현우에게 관심을 보였던 오영주가 "님 거 아니고요"라고 분명히 말해 걸크러쉬 매력을 자아냈다.


4. 술 마신 뒤 애교 폭발


인사이트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2'


평소 카리스마 있는 전문직 여성 이미지던 오영주.


그런 그녀가 한 두잔 기울인 술잔에 볼이 발그레하게 달아올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애교를 보여줬다.


오영주의 또 다른 매력에 시청자는 물론 남성 출연진들까지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5.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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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를 처음 본 정재호가 보였던 반응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면, 다소 어색한 두 사람 간의 기류지만 해당 방송 직후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장면이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정재호의 '직진 본능'은 한결같다는 사실만 알아두자.


6. 아 제발 다은씨가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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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서 정재호가 정다은을 향해서 했던 말이다.


만난 지 몇 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정재호는 식사 당번을 정하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이 요리를 하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과 요리를 하면서도 정재호는 계속 정다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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