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사판 드라마로 나오는 천계영 로맨스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명대사 7

인사이트다음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이 실사판 드라마로 제작, 올해 방영 예정이다.


27일 세계적인 인터넷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에 따르면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2018년 올해 안으로 방영 날짜 가닥을 잡고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 


원작자인 천계영 작가가 직접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인기 작가 천계영이 다음 웹툰을 통해 인기리에 연재 중인 순정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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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웹툰 속 세상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이내에 들어오면 알람을 울리는 신종 어플 '좋알람'이 보편화된 사회다.


가장 비밀스럽고 소중한 마음마저 어플 알람으로 들켜버리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인물들 사이의 로맨스를 그렸다.


독특한 감성과 신선한 소재, 감각적인 그림체로 지난 2014년 연재 시작 이후 줄곧 웹툰계에서 인기 상위를 석권해온 이 작품.


드라마에 앞서 원작 웹툰의 명대사를 미리 만나보자. 저절로 마음이 몽글몽글해질 만큼 공감하게 될지도 모른다.


1. "지금 웃었잖아. 네 웃음소리가 나한텐 좋알람이야. 이런 유치한 농담에 웃어주는 거... 그게 나 좋아한다는 뜻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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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늘 혼자 걷던 길을 선오와 같이 걸었다. 이 세상에 길이 있다는 건 이제 막 서로를 좋아하기 시작한 이들에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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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떤 관계도 영원할 수는 없다.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영원하지 않으므로 당연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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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좋아한다는 게 얼마큼의 가치가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누구도 좋아하는 걸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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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상처 주고 나를 구기고 발로 차고 그러면 내 모습이 일그러지잖아. 그러면 나는 자꾸만 펴는 거야. 나의 진짜 모습이 구겨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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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더 많이 우는 사람이 더 슬픈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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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넌 누구한테 열등감 느껴본 적 없지. 그럼 이해 못할 거야. 내가 널 좋아한 이유. 널 좋아하는 거 말고는... 너를 미워하지 않을 방법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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