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그만하자"…조이에게 이별 통보하는 '나쁜 남자' 우도환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예측 불가능한 우도환과 조이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3일 MBC '위대한 유혹자' 제작진은 권시현(우도환)과 은태희(조이)가 이별하는 예고편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앞서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은태희를 바라보던 권시현과 달리 차가운 느낌이 감도는 모습이다.


권시현은 "이제 그만 제대로 하지?"라는 이세주(김민재)의 제안에 "걱정마. 안그래도 그럴거니까"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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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 있던 최수지(문가영)는 "은태희가 너한테 버려질 때 어떤 표정일지 궁금하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대화를 아는지 모르는지 은태희는 권시현을 만나러 가기 위해 옷장에 있는 옷을 모두 가져와 꽃단장하기 바쁘다.


평소 대학생 새내기처럼 옷을 입던 은태희는 이날 사뭇 다른 분위기로 권시현을 찾았다.


은태희가 도착한 곳에는 권시현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도 함께 자리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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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최수지가 "권시현, 이렇게 모아놨으면 뭐라고 말 좀 해"라고 말문을 뗐다.


그러자 권시현은 은태희를 바라보며 "불편하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에 은태희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어보였다.


권시현은 "그 옷, 그 구두, 내 친구들 전부다"고 말하며 은태희에게 상처를 줬다. 권시현은 또 "너랑 나랑은 정말 다르다"며 쐐기를 박았다.


은태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너 나쁜 척 하지마"라고 말하지만, 권시현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아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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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현은 "나쁜 사람인 척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나빠"라며 "그만하자 이제"라고 은태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 분위기를 풍기던 두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변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한없이 은태희가 좋다고 말했던 권시현. 그런 권시현으로부터 이별을 통보 받은 은태희는 또 어떤 심정일지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아슬아슬한 두 사람 관계의 결말은 오는 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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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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