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플러스 가면 단돈 '1천원'으로 칸쵸·포테토칩 살 수 있다
홈플러스가 봄나들이에 필요한 간식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1천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홈플러스가 다양한 인기 제품을 1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제과음료,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1천원, 2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크라운 산도, 칙촉, 초코송이, 쿠크다스, 수미칩, 치토스, 찰떡 쿠키, 맥심 TOP 블랙 등 인기 제과음료 제품을 1천원권 한 장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쌈장, 동원 라면참치 등의 가공식품도 1천원에 판매한다.
수박 스파클링, 칠성사이다,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등 탄산음료도 1천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몽쉘 그린티 라떼, 롯데샌드 파인애플, 치즈샌드, 빅파이, 조지아 카페 마일드 6개들이 묶음, 스프라이트 6개들이 묶음 등 제품은 2천원에 판매한다.
이번 홈플러스 천원의 행복 균일가전을 통해 봄꽃축제나 따뜻한 주말 근교로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은 다양한 간식류를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겠다.
한편 홈플러스는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매월 균일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도 균일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