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서 입 안 가리고 '기침'하면 벌어지는 충격적인 현상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좌) businessinsider, (우) 연합뉴스TV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간혹 지하철에서 감기에 걸렸지만 마스크를 하지 않고, 기침할 때 입을 막지 않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근처에 서 있으면 '혹시 옮진 않을까' 걱정하기 마련이다. 과연 실제로는 어떨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헬스24는 아픈 사람이 기침하면 질병을 옮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사람은 한번 기침할 때마다 침 3,000방울을 사방으로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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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침은 10분 동안 공기 중에 떠다녀 감염될 수 있는 형태로 바뀐다.


기침 한번 했을 때 침은 시속 80km, 거리는 6m~8m까지 분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기에 걸린 사람과 아무리 멀리 서 있어도 같은 지하철 칸에 타고 있다면, 당신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옆 사람이 기침했다고 해서 다 옮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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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양의 전염성 바이러스가 든 침을 들이마셨는지와 당신의 면역체계의 상태에 따라 당신이 감기에 옮았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옆에 서 있던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긴 어렵고, 또 감기 증상은 며칠 후에 나타나기에 자신이 옮았는지는 바로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최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전문의들이 추천한 방법을 새겨듣자.


전문의들은 손을 자주 씻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담배를 자주 피우는 사람이었다면 금연하고, 술을 많이 마신다면 절주하는 것을 추천했다.


또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길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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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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