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까지 진출한 하겐다즈

인사이트하겐다즈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하겐다즈가 서울패션위크에서의 획기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변화시켰다.


26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지난 24일까지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와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하겐다즈의 독특한 도전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겐다즈는 패션위크가 진행되는 동안 핵심 타깃을 대상으로 기존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화시켰다.


인사이트하겐다즈


이를 위해 하겐다즈는 새로운 패키지가 적용된 파인트 모양의 대형 팝업스토어에서 5일 동안 미니컵 샘플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21일에 열린 이무열 디자이너가 이끄는 '유저'(Youser) 브랜드와 하겐다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에서는 톱모델들이 런웨이를 꾸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하겐다즈는 '하겐다즈, 패션을 맛보다'는 주제로 이무열 디자이너, 유민주 파티시에, 남현범 사진작가와 함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인사이트하겐다즈


지난 24일에는 하겐다즈 컬렉션 의상을 입은 에스팀 모델들이 거리에서 게릴라 패션쇼를 선보여 지나가던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김미조 하겐다즈 마케팅팀 전무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의 활동은 아이스크림 업계에서도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획기적인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앞으로 하겐다즈는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맛과 이벤트 등을 통해 더욱 놀라운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