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잘린 성폭행 현장 똑부러지게 분석하는 정유미 보고 반한 '라이브' 이시언 (영상)

인사이트tvN '라이브'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라이브' 이시언이 혀 잘린 성폭행 현장을 똑소리나게 분석하는 정유미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하고 말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라이브'에서는 모텔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에 처음 투입된 한정오(정유미)를 찜하는 강남일(이시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오와 염상수(이광수)는 홍일지구대로 발령 받은 후 처음으로 모텔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에 투입됐다.


한정오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모텔로 이동하며 72시간 내에 피해자를 해바라기센터에 보내야 한다며 그간 외워온 이론 지식을 줄줄 외워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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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한정오는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가 피를 흘리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고 현장에 있는 증거물을 회수하는 등 첫 신고식을 톡톡히 치렀다.


출동 후 지구대에 복귀한 최명호(신동욱)는 한정오와 염상수를 비롯한 신입 3인방을 한자리에 불러 앉아 현장 사진들을 보여주며 테스트했다.


한정오는 정확한 사례 분석과 똑부러진 대답을 내놓는가 하면 사진 속 디테일함까지 정확하게 잡아내 최명호를 비롯한 선배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똑부러지는 한정오의 대답을 듣고 있던 강남일은 "대단한데. 한정오 내 부사수해라"며 최명호를 행해 "얘 내 거다"고 콕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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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와 김한표(김건우)도 한정오의 대답에 흐뭇하게 웃어보였지만 동기 염상수는 한정오를 향해 승부욕에 불태워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오양춘(배성우)은 동료 형사를 죽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쓰고 경감에서 경위로 계급이 강등되고 말았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 줄 블랙박스 영상을 절친한 동료 형사가 경찰 조직에 충성하고자 처리해버렸기 때문이었다.


경감에서 경위로 강등돼 홍일지구대로 발령 받은 오양춘과 교육생 시철 오양춘에게 호되게 훈련을 받은 한정오, 염상수는 그렇게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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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수가 뒷담을 하다가 오양춘으로부터 찍힌 가운데 꼬일대로 꼬인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풀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노희경 작가가 1년간 지구대를 취재하고 꼼꼼하게 자료조사를 한 끝에 탄생한 드라마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지구대에서 벌어지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직 경찰들의 고충과 삶을 생생하게 다룬 드라마인 만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정유미와 이광수의 동기 케미가 그려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연기자들이 총 출동하는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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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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