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달콤함의 정석' 열무 비빔면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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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면서 시원한 비빔면을 찾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고객들의 바람을 빨리 알아챈 삼양식품이 '열무 비빔면'을 다시 생산하기 시작했다.


최근 식품 전문업체 삼양식품 관계자는 '새콤 달콤함의 정석'으로 불리는 열무 비빔면을 다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재생산되고 있는 열무 비빔면은 '팔도 비빔면'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여름철 대표 비빔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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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비빔면에는 매실과 사과즙이 잔뜩 들어 있어 새콤하면서도 매콤하다.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을 톡톡 쏘는 강렬한 새콤함이 여름철 입맛을 되살려 낸다.


중독성 강한 김치 맛이 나 정석적인 비빔면 맛과는 차별화되는 점도 특별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매년 한정적으로만 생산, 판매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계절과 상관없이 출시해달라는 문의를 꾸준히 보낸다"며 "이제 곧 나오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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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비빔면은 할인 마트 등에서 5입, 5+1입으로 판매되며 소비자가는 개당 900원이다.


올해는 딱 8월까지만 생산될 예정이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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