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면 딱 좋은 일본 '온천마을' 유후인의 7가지 매력

인사이트Instagram 'photo_by_danny', 'yukari.l0'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따뜻한 온천이 생각난다.


온천이 유명한 일본을 겨울에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온천 마을 유후인은 30분 남짓이면 마을 한 바퀴를 다 돌 수 있을 만큼 규모가 크지 않다.


대신 료칸에서 즐기는 고즈넉한 온천욕과 아기자기한 볼거리, 달콤한 먹거리 등이 소박한 매력으로 찾아든다.


1. 긴린코 호수


인사이트Instagram 'photo_by_danny'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yaka_104'


정갈한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긴린코호수는 유후인 명소로 통한다.


맑은 물로 안에 사는 잉어와 수초들이 비춰보일 정도다.


규모가 크지 않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산책하기 좋다.


2. 금상 고로케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amera._.st'


인사이트Instagram 'niiccoolleess'


일본 고로케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붙여진 가게 이름이다.


다양한 맛 중에 고르기 힘들다면 맛평가 확실한 금상고로케, 카레고로케, 치즈고로케를 추천한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와 한글로도 이름이 표기되어 있어 메뉴를 알아보기 쉽다.


3. 동구리노모리


인사이트Instagram 'nao_ima7050'


인사이트Instagram 'yufuin.dongurinomori'


인사이트Instagram 'analogcharm_reumi'


유후인 상점 거리 중간에 여행 온 사람 누구나 한번쯤 들렀다 가는 지브리 캐릭터 숍이 '동그리노모리'가 있다.


인형은 물론이고 엽서, 수건, 보온병, 마그네틱, 도시락 심지어 화분까지 지브리 '핵귀' 상품들이 총출동했다.


4. 미르히 디저트


인사이트Instagram 'joniilow'


인사이트Instagram 'yuki_yk_yk'


인사이트Instagram 'n.g.s.r.love'


온천 거리를 걸으며 먹을 수 있는 달달한 치즈케이크와 푸딩이 대표상품이다.


싱글컵 크기의 용기에 테이크 아웃해 주는 떠먹는 치즈케이크는 적은 양에 당황하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먹으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길지 않으니 참고하자.


5. 산코엔 료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호텔스컴바인


료칸 산코엔은 내부에 대욕장 말고도 각양각색의 온천탕 7개나 있어 고즈넉하게 온천을 즐기러 온 사람들에게 인기다.


추가 요금 없이 모든 온천탕 사용이 가능하며 탕 앞에 비어있다고 표시된 곳에 들어가면 된다.


체크인 후 사이즈 별로 준비된 색색의 유카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입을 수 있고 숙소 내에도 마련되어 있어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6. 플로럴 빌리지


인사이트Instagram 'greengables_myu'


인사이트Instagram 'camera._.st'


인사이트Instagram '_______chippi'


성인 남성이 손을 양쪽으로 펼치면 닿을듯한 길을 사이에 두고 파스텔톤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지붕 위에는 부엉이 딱따구리 등의 동물 모형으로 장식돼 있고 벽에는 꽃화분들이 아름다움을 뽐낸다.


작은 동물원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7. 스누피차야


인사이트Instagram 'yk.snp.ky'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9yuyu'


인사이트Instagram 'na23ckey'


음식을 맛보다 눈으로 먹는 레스토랑으로 스누피차야에 간다면 음식을 먹기 전에 꼭 사진으로 남길 것을 권한다.


스누피 캐릭터를 이용한 오므라이스, 햄버그스테이크, 아이스크림 등 너무 예뻐 먹기 아까운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일본 스타벅스에만 있는 '녹차 초콜릿' 잔뜩 올라간 달콤 쌉쌀 '녹차 초코 프라푸치노'녹차 초콜릿이 가득 올려진 일본의 신상 '녹차 프루티 마스카 프라푸치노' 비주얼이 공개됐다.


엔화 환율 '930원'대로 추락 중···"겨울 방학 맞아 일본 여행 간다"최근 엔화 환율이 940원대까지 떨어지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