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내일(10일)까지 '콰트로치즈·통새우와퍼 주니어' 단돈 2,500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내일(10일)까지 일부 와퍼주니어 단품을 2,500원에 판매한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주말에는 햄버거지!!"
버거킹은 오는 10일까지 인기 프리미엄 와퍼 주니어 3종을 각 2,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행사에 적용된 버거는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와 '치즈와퍼 주니어', '통새우와퍼 주니어'다.
버거킹은 이들 버거 단품을 2,500원에 판매한다.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는 불에 직접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에 파르메산과 아메리칸, 모짜렐라, 체다 등 4가지 치즈들 듬뿍 넣어 풍미를 살렸다.
'치즈와퍼 주니어'는 100% 순 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2장이 더해진 버거킹의 대표 스테디셀러 메뉴다.
또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더해진 '통새우와퍼 주니어'는 새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통새우와퍼주니어는 2016년 여름 한정 메뉴로 처음 출시된 후 최단 기간 내에 200만개가 판매되며 정식 메뉴로 등극,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할인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