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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로 막 찍어도 '세젤예' 포스 풍기는 '실물 깡패' 설리 (사진)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마치 TV를 보고 있는 듯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실물 외모를 자랑해 화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마치 TV를 보고 있는 듯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실물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플래그십스토어 버버리 매장에서는 새로운 두들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셀럽으로 초대된 설리는 도트 모양의 귀여운 원피스에 버버리 코드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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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상큼한 미소를 띠고 있고 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유독 튀는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보고만 있어도 "예쁘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행사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팬들이 직접 포착한 설리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누리꾼 A씨는 "스타일링 너무 이쁘게 하고 온 것도 있지만 많은 사람 사이에서 설리 밖에 안 보이더라"라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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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처럼 설리는 휴대폰으로 막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따윈 없는 완벽한 비율과 그냥 서 있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풍겼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저 정도 사진이면 실물 어마어마하겠다", "얼굴이 옷 멱살 잡고 끌고 가는 수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열린 버버리 행사는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미술가인 대니 산그라와 함께한 익스클루시브 백 컬렉션 이벤트로 설리를 비롯한 이연희, 서현, 모델 송해나 등 유명 셀럽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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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립에 빨간 원피스 입고 '역대급' 셀카 미모 뽐내는 설리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레드 립을 바른 설리가 '역대급' 셀카 비주얼을 자랑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