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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멤버들, '구탱이형' 故 김주혁 49재 함께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영원한 '구탱이형'을 떠나보낸 '1박 2일' 멤버들이 故 김주혁의 49재를 함께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복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17일 '1박 2일' 멤버들은 故 김주혁의 49재에 참석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현재 故 김주혁이 영면해 있는 서산에 내려가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벌써 그가 세상을 떠난 지 한 달 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멤버들은 故 김주혁을 그리워하며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힘들어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인사이트Naver TV '비디오머그' 


인사이트YouTube '뉴스큐브'


故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전복 사고로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놀란 '1박 2일' 멤버들은 장례식장을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특히 차태현은 동료로서, 동생으로서, 친구로서의 도리를 다 하기 위해 장례가 치러지는 내내 직접 조문객을 맞이하고 배웅했다.


당시 정글의법칙 촬영 때문에 해외에 나가 있었던 정준영은 뒤늦게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오열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2TV '1박 2일' 


지난달 5일 '1박 2일' 측은 故 김주혁을 추모하는 스페셜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생전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멤버들과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던 故 김주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짓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이 '구탱이형' 김주혁에게 보내는 마지막 영상편지가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인사이트SBS '제38회 청룡영화제' 


한편 지난달 25일 많은 영화인들이 모인 제38회 청룡영화제에서 차태현은 올해 세상을 떠난 영화인들을 추모하며 다시금 김주혁을 떠올렸다.


차태현은 "미처 작별인사도 하지 못했다. 너무 갑작스러운, 날벼락 같은 이별에 사실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늘에선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시길 빌겠다. 정말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형"이라며 영원한 구탱이형 故 김주혁을 추모했다.


인사이트KBS 2TV '1박 2일'


故 김주혁 빈소 밤새 지켰던 차태현 "보고 싶다…사랑해요 구탱이형"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빈소를 밤새 지켰던 배우 차태현이 청룡영화상에서 올해 세상을 떠난 영화인들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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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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