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 해외 최초 서울서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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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지난 30년의 작업 과정을 담은 전시회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가 오는 5일 서울에서 열린다.


4일 대원미디어와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2018년 3월 2일까지 세종미술관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가 개최된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5년 영화감독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일본 도쿄도 고가네이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지브리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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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한국 전시를 위해 새롭게 기획된 것으로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영화와 홍보용 포스터, 드로잉, 캐릭터 굿즈 및 기획서 등 30년간 자료들이 전시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테마 전시로 기획된 '하늘을 나는 기계들'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기계들을 입체 조형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저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전세계의 사랑을 받게 됐는지 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일부터 열리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5천원이며 초중고는 1만 3천원, 유아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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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보다 재밌다"…지브리 출신 감독이 만든 '메리와 마녀의 꽃' 12월 7일 개봉 확정지난 17일 CGV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메리와 마녀의 꽃'의 극장판 예고편을 공개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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