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구매자 눈물 흘리게 한 11번가 최대 반값 할인 '십일절 페스티벌'
1년에 한 번, 내가 사려고 노리던 제품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세기의 찬스’가 왔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1년에 한 번, 내가 사려고 노리던 제품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세기의 찬스’가 왔다.
바로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발’이다.
지난 1일부터 11번가에서는 ‘나를 위한 새로운 쇼핑 명절’을 외치며 매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11번가'
매일 쏟아지는 최대 50% 할인 딜
11번가의 VVIP 고객인 이OO(25세) 씨는 11월 9일 십일절 긴급공수를 통해 평소 애용하던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반값에 구매하고, 50% 할인 쿠폰으로 엄마와 언니를 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
나를 위한 선물은 기본! 그동안 고마웠던 가족에게도 알뜰하게 감사의 선물을 마련한 셈이다.
11번가에서는 11월 11일(토)까지 고객들이 사랑하는 대형 브랜드사의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말 것!
예약 응모 당첨되면 개이득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갖고 싶었던 111개의 워너비 상품을 최대 7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정가 21만 9천원인 나이키 97 에어맥스 울트라를 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고 애플 맥북 12년형 512GB 모델을 195만원에서 가격을 대폭 낮춘 97만 5천원에 살 수 있다.
또한, 애플의 뉴 아이패드 9.7인치 제품과 살아있는 랍스타, 190만원을 호가하는 태그호이어 시계를 9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약 응모는 매일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당첨될 경우 11일 오전 0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예약 판매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바로가기) 확인할 수 있다.
11월 11일은 E쿠폰 타임세일
대망의 11월 11일은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는 E쿠폰 타임세일이 진행된다. 준비된 라인업만 봐도 놓치면 배 아플 상품들이다. 메가박스 예매권은 반값인 5천원에 판매되며, 피자헛, 롯데리아, TGIF, 엔제리너스, 애슐리 등의 외식 상품권도 최대 59%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해당 이벤트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정각에 맞춰 한 제품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오후 11시까지 이어진다. 타일 딜 이벤트는 11번가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풍성한 참여 이벤트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동안 구매 고객 10명을 추첨하여 총 1억원의 OK캐쉬백을 지급하는 ‘럭키넘버 이벤트’도 진행된다.
당첨 조건은 구매 후 수취 확인한 금액에 따라 발급되는 럭키넘버가 100% 일치할 경우이다.
쇼핑 금액이 클수록 럭키넘버는 많이 발급되니, 이 기회에 밀려둔 쇼핑을 열심히 하는 것도 방법이다.
11일 오전 11시, 당첨자를 발표하니, 행운을 빌어보자.
이 밖에도 11번가 앱 곳곳에 숨어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을 찾아 모으면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제공하는 '트와이스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기에 9대 카드사 20% 할인과 T 멤버십 11% 할인, OK캐쉬백 최대 5% 적립(중복 가능)도 진행되니 쇼핑에 목말랐던 고객들이라면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을 적극 이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