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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일반인들은 절대 들어갈 수 없는 전세계 '출입금지' 구역 6곳

인사이트(좌) 온라인커뮤니티 / (우) 연합뉴스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명소 가운데 사람이 갈 수 없는 혹은 절대 가면 안 되는 곳들이 있다.


미스터리를 간직한 채 시간이 그대로 멈춰진 곳을 보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절대 출입금지'라 일반인들이 함부로 갔다가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우리가 모르는 지구의 비밀을 간식한 전 세계 출입금지 구역 6곳을 소개한다.


아래 금단의 구역이라고 불리는 곳을 보며 언젠가는 개방될 그 날을 기다려보자.


1. 바티칸 비밀 기록 보관소


인사이트텔레그래프


교황이 살고 있는 바티칸에는 일반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금지 구역이 있다. 바로 '바티칸 비밀 기록 보관소'이다.


이곳에는 갈릴레오 재판기록이나 영국 왕 헨리의 이혼문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를 파면한 교황문서 등 많은 역사가 기록, 보관돼 있다.


중요 자료들이 많은 이곳은 일반인 출입을 특히 금하고 있으며 오로지 일부 성직자들만이 출입이 가능하다.


2. 모스크바 메트로2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모스크바 메트로2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지하철과 분리되어 비밀리에 만든 지하철이다.


과거 스탈린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만 할 뿐 공식적인 인정은 받지 못했다.


핵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이것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3. 미국 네바다 51구역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군사 작전 지역으로 정식 명칭은 그룸레이크 공군기지이다.


과거 51구역은 다수의 UFO가 목격됐다는 설,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설, 신무기를 연구하고 있다는 설 등이 나돌았다.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이곳에서는 일반인의 접근시 경고 없이 사살이 가능하다.


시간이 흐른뒤 지난 2013년 미국중앙정보국(CIA)의 기밀문서를 통해 51구역의 실체가 공개됐다.


51구역은 과거 냉전 시기에 사용됐던 무기들의 비밀 시험장이었다.


실체가 알려진 이후에도 여전히 민간인 출입을 금하고 있다.


4. 북한 평양 룸39


인사이트연합뉴스


1970년대 말에 설립된 평양에 있는 룸39는 위조지폐, 자금세탁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정부가 관할하는 마약과 무기 밀수 공간이라는 소문도 함께 나왔다.


룸39의 위치는 평양 노동당사에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의 접근을 절대 금하고 있다.


5. 호주 PINE GAP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1970년대 후반, 호주의 PINE GAP은 미국이 지은 극비 군사시설로 전해지고 있다.


비밀군사지역인 PINE GAP에 일반인이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곳에서 UFO가 출연해 공격한 적이 있다는 일화가 밝혀지기도 했다.


게다가 이 구역에서는 18000피트 상공을 나는 것도 금지로 되어 있다.


6. 노스센티넬 아일랜드


인사이트XTM


인도의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에 속한 섬에 있는 노스센티넬 섬은 센티넬어를 하는 센티널족이 약 300명 정도가 살고 있다.


센티널족은 외부 문명과의 접촉을 철저히 거부한 채 원시시대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절대 문명과 교류를 하지 않은 이들은 인도 정부가 보낸 구호물자를 화살로 쏘며 거부 의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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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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